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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마주친 박지원 전 원장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며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이래진 씨의 항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3.24/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