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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만의 벚꽃 향연, 진해군항제

    (창원=뉴스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