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벚꽃 명소마다 차량정체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26일 오후 대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달서구 두류공원 주변 도로가 휴일을 맞아 몰려든 상춘객들로 인해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2023.3.26/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