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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경영공백 장기화 불가피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윤경림 KT대표이사 후보가 후보직을 공식 사퇴하면서 KT는 CEO 공백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KT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안에서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제외한다고 공시하는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의 모습. 2023.3.28/뉴스1   pizz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