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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로 숨진 나이지리아 국적 4남매의 빈소 찾은 조문객들

    (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28일 오후 안산 선부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나이지리아 국적 4남매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군자장례식장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3.3.28/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