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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2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에서 열린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대구 도심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되고 세계육상경기연맹(WA)에서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는 16개국 184명의 엘리트 선수와 1만5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2023.4.2/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