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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연, 숲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요정 미모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서연이 서울 종로구 뉴스1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서연은 지난 4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극 중 차정숙(엄정화 분)과 서인호(김병철 분)의 딸 서이랑으로 분해, 입시생으로서 겪는 부모와의 갈등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눈도장을 찍었다. 2023.6.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