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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일상으로'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입국장이 제주도 등 지역에서 돌아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3.6.6/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