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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6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6·25참전유공자와 한미 군 관계자 등이 호국영령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2023.6.6/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