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9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상·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대외 거래로 올린 수입을 뜻하는 경상수지가 지난 4월 7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적자는 한 달 만의 마이너스 전환이다.
한편 상품수지는 5억8000만달러 흑자를 내면서 지난해 9월(7.5억달러) 이후 7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2023.6.9/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