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3' 개막식에 양자 얽힘 현상을 규명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 클라우저 교수, 찰스 베넷 박사, 존 마르티나스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대 교수 등이 참석하고 있다.
퀀텀코리아 2023은 국내 최대 양자 기술 관련 국제 행사다. 2023.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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