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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진·안재욱, 이선균 질투를 부르는 하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전혜진과 안재욱(오른쪽)이 1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남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2023.7.17/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