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26일 삼성전자가 국내 첫 언팩(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탭 S9' 시리즈(3종)를 공개했다. 1년 5개월 만에 나온 플래그십(최상위) 태블릿 제품이다. △기본(11인치) △플러스(12.4인치) △울트라(14.6인치)를 포함한 세 가지다. ajsj9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