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27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한 시민이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6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고해상도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최대 2천 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야외에서도 잘 보이도록 시인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2023.7.27/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