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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인권운동가 최말자 '올해의 보이스'

    (서울=뉴스1)
    '56년만의 미투' 최말자 씨가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린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올해의 보이스'를 수상하고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공) 2023.8.2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