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서울대치초등학교 4학년 한도하 학생이 '방향 지시가 가능하고 발밑이 보이는 구조용 들것'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등학교에서 출품된 총 9,896점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300작품은 8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전시된다. 2023.9.5/뉴스1 ki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