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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앞둔 물류센터 '사방이 우편물'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추석 명절을 일주일여 앞둔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약 1708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3.9.19/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