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회주의 제도 선전 나선 북한…"존엄 높고 행복한 삶 가능"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평양의학대학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의 사연을 소개하며 "사회주의 제도에서만 존엄 높고 행복한 참된 삶을 누릴 수 있다"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