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새 농촌 살림집(주택)에 기쁨이 넘친다"며 평안남도 증산군의 한 가정을 소개했다. 신문은 "당의 은정 속에 마련된 새 보금자리에서 고마운 사회주의 제도의 혜택을 받아 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의 모습"은 이 가정의 "더없는 기쁨"이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