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함흥시 사포구역출판물보급소를 조명하며 "위대성 도서 해설선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