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창성군에서 산열매 따들이기가 한창이다"라며 "산열매가 무르익는 계절에 맞게 군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너도나도 떨쳐나 매일 많은 양의 머루와 다래, 돌배, 찔광이 등을 채취하여 식료 공장의 원료창고들에 보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