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누가 보건 말건, 알아주건 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서해갑문사업소 해상직장 'ㅍ-잠-331'호 선원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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