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선교구역당학교에서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 학습을 통해 절세 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