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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월대 복원 마무리 단계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복원 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광화문 월대 복원, 시작과 끝'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광화문 앞 월대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다. 현재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3.10.4/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