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평양의과대학병원에서 사경에 처한 어린 생명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켰다"면서 "이런 의료일꾼들의 자세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