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애국주의 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한 토론을 심화시켜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사동구역 사동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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