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제19차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여자권투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방철미 선수가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남자역도에서 리청송이 아시아경기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우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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