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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우·강성훈 감독, 대한민국 e스포츠 첫 금메달의 주역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대한민국 첫 e스포츠 금메달을 획득한 김관우와 강성훈 감독(오른쪽)이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13/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