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함경남도 출판물관리국을 조명하며 "위대성 도서를 통한 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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