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일을 맞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 건설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 가자"고 촉구했다. 사진은 북한 노동당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