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항일혁명열사 박길송 가족이 지난 2018년 9월8일 공화국(북한) 창건 70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북한)를 방문해 김정은 총비서에게 자기 꽃병 선물을 올렸다"고 1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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