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가운데)이 16일 서울 마포구 SK스토아에서 열린 유통망 상생결제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통망 상생결제는 별도의 정부 예산 지원 없이 유통 대기업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3.10.16/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