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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남은 70여일 '고강도 투쟁' 주문…"하루를 분과 초로 쪼개라"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우리 앞에는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이어놓고 올해를 빛나게 결속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70여일의 의미는 결코 범상치 않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