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2023년 투쟁에 5개년 계획 수행의 관건이 달려 있다"면서 "모두 다 인민경제 발전 12개 중요고지 점령을 위해 과감한 진군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김책제철연합기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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