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우리의 사회주의 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 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면서 주민들에게 체제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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