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을 조명했다. 신문은 "남홍색 공화국기에 실려 있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힘이 무한대한 용기와 활력을 주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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