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정규직 근로자(362만3000원)와 비정규직 근로자(195만7000원) 간 임금 격차는 약 167만원이었다. 2003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a_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