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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당 일꾼에 '인민의 어머니' 역할 당부…"숭고한 사명감으로"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 일꾼들이 어머니가 되어야 인민이 마음의 문을 연다"며 일꾼들에게 "인민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안자"라고 당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