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KT가 LG전자, 코닝과 함께 6G 주파수 후보 대역별로 동작하는 RIS를 개발해 검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KT와 LG전자 연구원이 6G 주파수 후보 대역별로 RIS(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의 성능을 공동 검증하는 모습. (KT 제공) 2023.10.26/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