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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교육 질 개선 강조… "토의 사업 심화"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토의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리철민명칭 연화고급중학교.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