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3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0~34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75%로 2017년 당시 30~34세 여성(66.2%)보다 8.8%포인트(p)가 늘어났다. 또 35~39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같은 기간 62.1%에서 64.6%로 2.5%p 증가했다. 30~34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 자녀가 있는 여성의 비중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a_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