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중앙계급교양관 관람에 나선 "참가자들이 (6·25전쟁 시기) 신천군에서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 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3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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