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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곡 생산 계획 150% 넘쳐 수행"…북한의 '다수확' 농장원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남포시 와우도구역 대대남새(채소)농장 일꾼들과 농장원들이 올해 국가 알곡 생산 계획을 150% 이상으로 넘쳐 수행했다"면서 이들의 성과를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