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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고 힘든 부문' 자원한 북한 남포시 청년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해 진출하고 있다며 "당의 뜻을 자랑찬 결실로 펼쳐갈 열혈청춘들의 투쟁기개"라고 선전했다. 사진은 남포시 청년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