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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 세대들처럼"…북한, 주민들에 과거 상기하며 '투쟁' 독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공산주의 새 언덕이 저기 보인다'라고 노래하며 만난을 헤친 선배 세대들처럼 필승의 신심 안고 휘황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기자"라고 촉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