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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판다, 엄마 품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다

    (서울=뉴스1)
    에버랜드는 올해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직후부터 최근까지는 어미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방식으로 쌍둥이 판다 포육을 진행해왔다. (삼성물산 제공) 2023.11.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