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산골농장에도 알곡 증산의 기쁨이 넘친다"며 올해 농사에서 큰 성과를 이룩했다는 위원군 고보농장의 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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