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담대한 결단과 세련된 영도에 의해 나라의 관개 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승리가 없었다면 결코 풍요한 가을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면서 관개체계 완비 성과를 선전했다. 사진은 인민군 군인들이 건설한 강령호언제(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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