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는 28일 2030 세계엑스포의 최종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계열사인 세븐일레븐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탠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전국 1만4천여점에 일제히 배포해 점포 외부에 부착했다.
뿐만 아니라 점포 포스(POS) 객화면 및 점포 내∙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디지털사이니지에도 유치 응원 메시지와 부기 이미지를 노출시켰다. (세븐일레븐 제공) 2023.11.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