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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신문, 보건일꾼들에게 '사랑과 정성' 주문…"피와 살, 목숨 바쳐서라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제17차 전국보건일꾼 정성경험토론회에 참가했던 일꾼들을 조명하면서 "사랑과 정성은 보건일꾼들의 혁명 임무이며 피와 살,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환자들에게 소생의 기쁨을 안겨주고 인민들이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혜택을 실감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